맛있는 현미 쌀 뻥
유기농 현미로 만든 현미쌀 뻥 칠순이 넘은 아버지가 한자리에서 한봉을 다 드시고 그게 맛있냐 머 하나 집어 먹고는 둘이가 눈이 동글동글 긍정에 눈빛 교환을 합니다. 그저 그런 애기 과자인 줄 알았는데 진짜 맛있는 현미 쌀 뻥입니다. 첨가물 없이 유기농 현미로 만들었는데 물을 부어 먹으면 아침 대용이랍니다. 맛있고 신기해서 알려드립니다.
애기 과자 어른 간식 어른 숭늉 애기 미음 다솔 맛있는 현미
포장 봉지 보면 참 건강하게 생겼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담백하게 생긴 봉투를 열면 구수함보다 고소함이 훅 올라옵니다.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현미 100프로 라는데 유기농이여서일까요? 고소함이 질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갑니다.
현미는 벼를 수확해 겉껍질만 제거한 상태로 백미보다 섬유질은 3배, 비타민 B1, 비타민 E는 4배, 비타민 B2와 지방, 철, 인은 2배 이상 많이 들어있습니다. 백미보다 소화가 느리지만 풍부한 식이섬유로 벼 비가 예방되고 이로 인해 유해물질 배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면 많은 리놀산은 노화를 방지하고 동맥경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현미가 유기농이라는데 아이나 어른 들게 권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지요. 포장 봉지를 요모조모 둘러보며 광고를 좀 하지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애기 있는 집에 선물하고 싶어 생산업체 사이트에 들어가 봐도 판매용은 아닌지 아직 제품은 없었어요.
설명에 따뜻한 물을 부어주면 아침식사 대용이라고 적혀있어 끓는 물을 부어봤어요. 쌀 뻥 4~5개 넣었으려나요. 감탄하는 소리가 절로 납니다. 보글보글 소리와 함께 쌀 뻥이 풀어지고 숭늉이 되더라고요. 맛도 구수하고 이건 어르신께 선물드려야 하겠구나 했어요.
식사 후 구수한 숭늉 생각날 때 많잖아요. 그럴 때 3~4개만 넣고 뜨거운 물만 부어주면 세상 간편하게 드시기 좋겠어요. 몇 개 더 넣어 풀어주면 미음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꼭 누룽지 곱게 갈아놓은 것처럼 맛있었어요.
무첨가에 유기농 현미로 만든 쌀 뻥 보시면 뜨거운 물 부어보셔요. 간단한데 맛있는 숭늉을 드실 수 있고 애기 어른 온 가족이 즐기는 쌀 뻥이 될 것 같아요. 간식 하나도 건강하게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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