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청시래기1 솎아낸 가을 무 김치 담았어요 가을 무 김치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니 배추도 속이 차오르고 김장용 무도 하나만 남겨두고 솎아줘야 하는 시기입니다. 사계절 내내 무김치는 떨어지지 않게 담는데 지금은 솎아낸 무로 만든 가을 무 김치가 제일 맛있을 때, 총각무처럼 4등분 내고 무청은 조금 남겨두고 정리해줬습니다. 잘라낸 무청은 시래기 만들고 맛있는 가을 무김치 담아보겠습니다. 무 김치 담는법, 무 청 엮는법 무는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우고 두세 번은 솎아주는데 지금은 김장무로 키울 하나만 남기고 모두 솎아줄 때입니다. 무청도 실하고 무도 김치 담아 먹기 딱 좋을 때입니다. 재료 이것 저것 많이 넣지 않고 딱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담습니다. 양념재료 더 있으면 첨가해서 맛있는 무김치 담아 드시면 좋겠죠. 퇴근하고 부탁해 둔 무 받아와.. 2021. 10.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