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재료와 반찬 한 번에 우엉조림 만들기
주말이면 김밥재료 준비해두고 나가면 식구들이 알아서 김밥을 말아먹습니다. 시판용 김밥 속 우엉은 너무 짜서 집에서 김밥 속 준비하며 우엉조림 만들어 두면 김밥재료와 반찬을 한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짜지 않아 맛있는 우엉조림 만드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엉조림 재료 손질하기
우엉3대 손질하니 300g 이 나옵니다. 우엉조림 재료 소개하겠습니다. 우엉은 껍질얼 벗기면서 갈변이 시작됩니다. 식초 한 큰 술을 넣은 물에 손질한 우엉을 바로 담가 줍니다.
- 우엉 갈변방지용 식초 1큰술
반찬으로도 먹을 우엉 조림은 어슷하게 썰어줍니다. 썰면서 식초물에 담가 길별은 방지합니다. 다 써면 물기를 빼고 프라이팬에 넣어 조리시작합니다.
- 손질 후 우엉 300그램
- 식용유 1.5큰술
- 흑설탕 1큰술
- 진간장 3큰술
- 맛술 1큰술
- 물 3분의 2컵
- 조청(또는 물엿) 2큰술
- 올리고당 1큰술
- 참기름 1큰술
- 통깨
우엉조림은 흑설탕
우엉조림에 흑설탕이 있다면 넣었을 때 색이 더 곱게나오니 있으면 흑설탕 한 큰 술 넣어주시면 더욱 맛있고 보기도 좋은 우엉조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식용유 한큰술 반에 우엉을 넣고 볶아줍니다. 투명함이 돌 때쯤 불을 낮추고 흑설탕 한 큰 술 넣어 색을 입혀줍니다.
2. 흑설탕이 들어가면 우엉에서 물이 생겨납니다. 이때 간장과 맛술 물을 넣고 뚜껑을 덮고 5분여 졸여줍니다. 중간에 뚜껑을 열서 뒤적여줍니다.
3. 간장물이 거의 없어질때즘 불을 줄여 조청이나 물엿을 넣어 좀 더 조려줍니다.
4. 조청을 넣고 졸여준다음 불을 끄고 올리고당 한 큰 술과 과 참기름을 둘러줍니다.
5. 통깨를 둘러 식혀주면 우엉조림 완성입니다.
김밥속 재료 우엉조림 어묵조림
우엉 덜어낸 냄비에 남은 양념으로 어묵을 볶아 김밥 속재료 준비했습니다. 양념이 짜지 않아 도톰한 어묵을 볶아도 짜지 않아 좋습니다.
우엉조림과 진미채 조림 깻잎까지 김밥속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김밥재료 중 우엉을 좋아하는데 넉넉하고 짜지 않게 만들어 반찬까지 만들어두시면 바쁜 일상 반찬걱정도 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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